Korean Writing Correction: 이었다 vs. 였다 (Pet Diary Edition)
Two corrections from a Korean essay about a dog: when to use 이었다 vs. 였다, and the difference between ~지 싶다 and ~ㄹ까 싶다.
Writing about your pet in a Korean diary? This correction covers two grammar patterns that come up constantly when describing any person, place, or event.
Before: Student's Korean Essay
백악관의 개
지난해 3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대통령의 애견 메이저가 경호 담당자를 물었다. 메이저는 같은 달 백악관을 산책중 직원을 물어 다시 사고를 저질렀다.
백악관에 애완동물이 없었던 기간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었던 시기뿐으로 8년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저먼 셰퍼드 두 마리를 대선 때 이미지 전략으로 이용했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트럼프와 반대로 자신의 인간성을 과시하려는 전략이다.
그러나 그 애완견이 인간을 물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특별한 처분도 없었다. 메이저는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후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실제로 습격을 받은 사람이 경호원였다는 것이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닌다. 개가 공격 수단으로 백악관 경호를 돌파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가 아닐까 싶다.
The two bold sentences contain errors. Let's fix them.
Correction 1: 이었다 vs. 였다
경호원였다는 → 경호원이었다는
This is one of the most common mistakes in Korean writing. The rule:
- Noun ends in a consonant (받침) → use 이었다
- Noun ends in a vowel (no 받침) → use 였다
| Word | Final sound | Correct form |
|---|---|---|
| 경호원 (guard) | consonant ㄴ | 경호원이었다 |
| 학생 (student) | consonant ㅇ | 학생이었다 |
| 의사 (doctor) | vowel ㅏ | 의사였다 |
| 친구 (friend) | vowel ㅜ | 친구였다 |
For your diary: Any time you write "it was [noun]" — check the final consonant first. A quick test: does the noun end with a consonant sound? Add 이었다. Vowel sound? 였다.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 강아지였다. (Today's star was my dog.) — 강아지 ends in vowel ㅣ
그것은 사고이었다 → 사고였다. (It was an accident.) — 사고 ends in vowel ㅗ
오늘 만난 사람은 내 친구의 형이었다. (The person I met today was my friend's older brother.) — 형 ends in consonant ㅇ
Correction 2: ~지 싶다 vs. ~ㄹ까 싶다
넘어가도 될 문제가 아닐까 싶다 → 넘어갈 문제가 아니지 싶다
Both patterns express an uncertain inner thought, but they work differently:
- ~지 싶다 — "I sort of feel / I get the sense that..." (stating a tentative opinion)
- ~ㄹ까 싶다 — "I wonder if..." (genuinely questioning, less certain)
Here the writer is expressing a personal opinion, so ~지 싶다 fits better.
Diary examples with ~지 싶다:
오늘 너무 많이 먹었지 싶다. (I think I ate too much today.)
이 방법이 맞지 싶다. (I have a feeling this is the right way.)
내일 비가 오지 않을까 싶다. (I wonder if it might rain tomorrow.) ← genuine uncertainty → ~ㄹ까 싶다 works here
After: Corrected Version
백악관의 개
지난해 3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대통령의 애견 메이저가 경호 담당자를 물었다. 메이저는 같은 달 백악관을 산책중 직원을 물어 다시 사고를 저질렀다.
백악관에 애완동물이 없었던 기간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었던 시기뿐으로 8년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저먼 셰퍼드 두 마리를 대선 때 이미지 전략으로 이용했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트럼프와 반대로 자신의 인간성을 과시하려는 전략이다.
그러나 그 애완견이 인간을 물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특별한 처분도 없었다. 메이저는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후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실제로 습격을 받은 사람이 경호원이었다는 것이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닌다. 개가 공격 수단으로 백악관 경호를 돌파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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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writing 3–4 sentences about your pet or an animal you saw today. Focus on 이었다/였다 and try slipping in ~지 싶다 to express a feeling. Korean AI correction is one click away if you want instant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