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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riting Correction: Dementia, Language Learning, and Your Brain

A real Korean diary entry about dementia prevention and language learning — with 6 grammar corrections every learner needs to know.

Did you know that learning a language — including Korean — may help prevent dementia? A learner wrote about this fascinating topic in their Korean diary. The entry is thoughtful and well-constructed, but a few grammar patterns need adjusting.

Original Entry (Before Correction)

치매와 언어 학습

고령화가 시대에 있어서 치매 환자도 늘고 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은 힘이 든다. 저출산으로 가뜩이나 고생하는 젊은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고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치매 예방로 삼아 앱으로 뇌 트레이닝을 하는데 인지 기능의 여러가지 부분을 쓰이는 게임이 있어서 재미있다.

그런데 게임외에도 나도 모르게 치매 예방이 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언어학습이 치매 예방에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외국어를 배운 사람은 치매 발증률이 낮거니와 잘 할 수 있는 언어가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뇌 트레이닝 앱은 놔두고 아랍어로도 배워볼까 싶다.

What Needed Fixing

1. ~에 있어서 → ~라서 그런지

~에 있어서 is a formal expression meaning in the context of. In diary writing, ~라서 그런지 is far more natural:

❌ 고령화가 시대에 있어서 치매 환자도 늘고 있다.

✅ 고령화 시대라서 그런지 치매 환자도 늘고 있다.

2. ~지 않도록 vs ~지 않으려면

Three purpose patterns often confused:

  • ~도록 = so that (result/goal)
  • ~으려고 = in order to (internal intention)
  • ~으려면 = if one wants to (conditional)

The writer swapped two of them:

❌ 부담을 주지 않도록 ...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고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3. 치매 예방로 삼아 → 치매 예방을 위해

~로 삼아 means treating something as a means. ~을 위해 is more natural here:

❌ 치매 예방로 삼아 앱으로 뇌 트레이닝을 한다.

✅ 치매 예방을 위해 앱으로 뇌 트레이닝을 한다.

4. 부분을 쓰이는 → 부분을 쓰는

쓰이다 is the passive form of 쓰다. When the noun takes the object particle 을, use the active form. Or switch to 이 to use the passive:

❌ 인지 기능의 여러 가지 부분을 쓰이는 게임

✅ 인지 기능의 여러 가지 부분을 쓰는 게임 (active)

✅ 인지 기능의 여러 가지 부분이 쓰이는 게임 (passive)

5. ~거니와 → ~을 뿐더러

~거니와 is an old-fashioned written expression for not only ~ but also. The modern form is ~을 뿐더러:

❌ 치매 발증률이 낮거니와 언어가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 치매 발증률이 낮을 뿐더러 언어가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6. 아랍어로도 → 아랍어라도

To express even ~ or at least ~ with a language name, use ~라도, not ~로도:

아랍어로도 배워볼까 싶다.

아랍어라도 배워볼까 싶다.

Corrected Entry

치매와 언어 학습

고령화 시대라서 그런지 치매 환자도 늘고 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은 힘이 든다. 저출산으로 가뜩이나 고생하는 젊은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치매 예방을 위해 앱으로 뇌 트레이닝을 하는데 인지 기능의 여러 가지 부분을 쓰는 게임이 있어서 재미있다.

그런데 게임 외에도 나도 모르게 치매 예방이 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언어 학습이 치매 예방에 높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외국어를 배운 사람은 치매 발증률이 낮을 뿐더러 할 수 있는 언어가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뇌 트레이닝 앱은 놔두고 아랍어라도 배워볼까 싶다.

Diary Writing Tips

Writing about health and aging is excellent diary material. Key takeaways from this lesson:

  • Use ~라서 그런지 instead of ~에 있어서 for natural, conversational cause-and-effect
  • Remember the ~도록 / ~으려고 / ~으려면 distinction — these three are frequently confused
  • ~을 뿐더러 is your modern go-to for not only ~ but also ~
  • For even Korean or at least Korean, use ~라도 with language names — not ~로도

And remember: every entry you write in Korean is itself a form of brain training. You are already doing something good for your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