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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riting Correction: Tap Water and Environmental Awareness

A real student diary entry about tap water around the world — with 3 natural corrections on word choice and flow.

Can you write about daily observations in Korean? Here is a real student diary entry about tap water habits around the world — and three small fixes that make the writing sound much more natural.

The Original Draft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사라스티아"라는 워터서버 회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이외에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는 15개국 밖에 없다고 한다. 15개국은 아랍 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웨덴, 슬로베니아, 독일,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레소토라고 한다. 다만 이상하게 이 리스트에 영국이 포함되지 않는다. 그냥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는데 왜 영국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일까? 무엇을 기준으로 15개국을 뽑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영국에서는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최근까지만 해도 레스토랑에 가면 물을 생수병을 주문했다. 근데 이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 같다. 레스토랑에서는 수돗물을 시키는 것이 좋다는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예전에는 수돗물을 시키면 뭔가 인색한 손님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될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요즘은 환경문제 때문에 수돗물을 주문하는 사람은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버젓이 수돗물을 시키는 사람이 늘어났다.

아무래도 나는 생수라면 탄산이 들어간 것 밖에 주문하지 않는다.

3 Corrections That Make It Sound Natural

Correction 1: Drop the redundant 물을

Before: 레스토랑에 가면 물을 생수병을 주문했다.

After: 레스토랑에 가면 생수병을 주문했다.

Both 물을 and 생수병을 refer to water. Keeping both feels clunky. Dropping 물을 makes the sentence flow naturally — Korean tends to avoid this kind of double-reference.

Correction 2: 버젓이 vs 당당하게

Before: 버젓이 수돗물을 시키는 사람이 늘어났다.

After: 당당하게 수돗물을 시키는 사람이 늘어났다.

버젓이 carries a nuance of "shamelessly" or "brazenly doing something you should not." Since the sentence describes a positive cultural shift — people proudly choosing eco-friendly tap water — 당당하게 ("confidently," "without hesitation") is the right word here.

Correction 3: Drop the filler 아무래도

Before: 아무래도 나는 생수라면 탄산이 들어간 것 밖에 주문하지 않는다.

After: 나는 생수라면 탄산이 들어간 것 밖에 주문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means something like "no matter how I think about it" or "after all." Here it adds no meaning — the sentence is more direct and natural without it.

The Corrected Version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사라스티아"라는 워터서버 회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이외에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는 나라는 15개국 밖에 없다고 한다. 15개국은 아랍 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웨덴, 슬로베니아, 독일,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레소토라고 한다. 다만 이상하게 이 리스트에 영국이 포함되지 않는다. 그냥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는데 왜 영국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일까? 무엇을 기준으로 15개국을 뽑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영국에서는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최근까지만 해도 레스토랑에 가면 생수병을 주문했다. 근데 이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 같다. 레스토랑에서는 수돗물을 시키는 것이 좋다는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예전에는 수돗물을 시키면 뭔가 인색한 손님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될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요즘은 환경문제 때문에 수돗물을 주문하는 사람은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당당하게 수돗물을 시키는 사람이 늘어났다.

나는 생수라면 탄산이 들어간 것 밖에 주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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